코스피 6742 마감 6700선 회복, 환율 1386원·기준금리 2.5% 동결까지 오늘 공식자료로 정리
코스피 지금 얼마? 6742.74 마감 6700선 회복한 이유
25일 코스피는 6,742.74로 마감했습니다. 전일 대비 45.78포인트(0.68%) 상승입니다. 개장 직후 낙폭을 4% 넘게 키우며 한때 6,400선까지 밀렸다가 상승 전환한 전약후강 장세입니다.
머니투데이는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0.68% 상승한 6742.74, 코스닥은 1.70% 오른 827.15에 거래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기관과 개인 순매수가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원달러 환율 지금 얼마? 1386.10원 마감 의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86.10원에 마감했습니다. 최근 1,44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하던 환율이 1,386원까지 내려오며 안정세를 찾는 모습입니다.
외국인이 주식을 약 1조 7,763억원 순매수한 점이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외환 당국의 개입 시사도 하락을 도왔습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2.5% 6연속 동결된 이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6차례 연속 동결했습니다. 2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5월 기준금리 인하를 마지막으로 이후 6차례 연속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동결 배경은 반도체 수출 호조입니다. 8월 1~20일 수출이 전년 대비 56% 늘고 무역흑자는 14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금통위원의 6개월 후 조건부 기준금리 전망을 보면 총 21개의 점 가운데 대다수인 16개가 현 수준인 연 2.50%에 찍혔습니다.
성장률 1.8%에서 2.0%로 상향, 수출 56%가 근거
한은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2.0%로 0.2포인트 상향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예상보다 강한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라 경제성장 상방 리스크를 반영하면서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2.0%로 상향 조정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관세청 잠정 집계 기준 8월 중순 수출은 전년 대비 56%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무역수지는 140억 달러 흑자입니다. 이 숫자가 성장률 상향의 근거가 됐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04.5로 4개월 만에 하락
한국은행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4.5로 전월 대비 2.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4개월 만에 하락 전환입니다. 증시 변동성과 물가 상승으로 낙관 기대가 둔화된 영향이지만 기준선 100은 웃돌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망, 다음 금통위와 코스피 체크포인트
다음 금통위는 10월입니다. 한은은 금리 인하 언급을 의결문에서 제외하며 동결 기조가 이어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시장은 연내 동결 전망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외국인 수급, 6700선 안착 여부가 관건입니다. 환율은 분기말 수출 네고 물량과 외환 당국 메시지가 변수입니다.
지금 재테크는 어떻게 해야 하나
코스피가 6700 변동성 구간이라 추격 매수보다는 분할 매수가 안전합니다. 환율이 1386원까지 내려온 만큼 해외주식·직구 결제를 앞둔 분은 일부 환전해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기준금리가 2.5%로 묶여 있어 대출금리는 박스권, 예금 3% 중반대면 만기 분산 가입이 합리적입니다.